왜 ‘토스 자녀 계좌’가 갑자기 필수처럼 됐을까?
부모 입장에서 토스 자녀 계좌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세 가지예요.
1.은행 가서 서류 뽑고 줄 설 필요 없음
전통 은행은 아직도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부모 신분증, 도장” 이런 걸 챙겨야 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는 창구 방문을 요구합니다. 토스뱅크는 이 과정을 앱에서 자동화해줘서 부모 신분증만으로 0세 아이까지 바로 토스 자녀 계좌 개설이 가능해요.
→ 그래서 진짜 ‘오늘 저녁에 바로 만들어서 용돈 계좌 분리’ 같은 게 가능해졌어요.
2. 부모 휴대폰에서 한 화면으로 관리 가능
- 토스뱅크 아이통장: 부모가 송금·조회·해지·거래내역 열람 등 핵심 기능을 통째로 관리할 수 있어요.
- 토스증권 자녀계좌: 부모 토스 앱에서 ‘내 계좌 ↔ 자녀 계좌’를 탭 전환만으로 바꿔서 잔고/주문/환전까지 볼 수 있고 관리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요.
- → 로그인 갈아끼우는 번거로움 없이 한 앱으로 ‘아이 돈 흐름’을 전체적으로 보는 구조예요.
3. 2인 보호자 동시 등록(신규)
예전엔 법정대리인 1명만 ‘보호자’로 묶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추가 보호자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엄마/아빠 둘 다 같은 토스 자녀 계좌에 대해 송금, 증명서 발급, 계좌 해지 등 주요 권한을 함께 가질 수 있고, 안내 메시지도 두 명에게 동시에 갑니다.
→ 한쪽 부모가 바쁠 때 다른 쪽이 바로 처리할 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훨씬 편해졌어요.

기본 개념 정리: “자녀 계좌 만들기”와 “자녀 계좌 연결”은 같은 말일까?
헷갈리기 쉬운데, 미리 구분해볼게요.
- 토스 자녀 계좌 만들기
= 아직 아이 명의 계좌가 없을 때, 부모 휴대폰에서 신규로 만들어 주는 단계.
예) 토스뱅크 ‘아이통장’ 개설 / 토스증권 ‘자녀 주식계좌’ 개설.
→ 0세 아기도 가능. (토스뱅크 아이통장 기준 0~16세까지 보호자가 대신 개설 가능, 이후 17세가 되면 일반 토스뱅크 통장으로 전환 가능하다고 안내돼요.)
- 토스 자녀 계좌 연결(또는 보호자 연결)
= 이미 만들어진 토스 자녀 계좌를 부모(또는 두 번째 보호자) 휴대폰에 붙여서 볼 수 있게 하는 단계.
→ 송금 한도 설정, 입출금 모니터링, 거래내역 열람, 증명서 발급, 심지어 계좌 해지까지 권한 있게 관리.
→ 이게 요즘 ‘부모 2인 관리’ 기능까지 포함되면서 더 중요해졌어요.
한 줄로 정리하면:
“만들기”는 신규 개설, “토스 자녀 계좌 연결”은 보호자 권한으로 내 토스 앱에 붙이는 것.
두 과정은 보통 연달아 일어나지만, 기술적으로는 별개예요.
토스뱅크 아이통장: 자녀 은행 계좌 개설 방법 (0~16세)
토스뱅크 아이통장은 제1금융권 입출금 통장이고, 비대면으로 부모가 대신 만들어줄 수 있는 상품이에요. ‘아이통장’을 만들고 나면 ‘아이적금’(최대 연 5%대 금리, 세전) 같은 추가 상품도 연결할 수 있고, 일정 나이가 되면 체크카드까지 붙일 수 있어요.

준비물
- 부모(법정대리인) 신분증
- 부모 휴대폰에 설치된 토스 앱
- 아이 기본정보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
- 가족관계 증명은 별도로 출력해서 들고 갈 필요 없음: 토스가 자동으로 확인 절차를 끌어옵니다.
실제 흐름


- 토스 앱 실행 → 토스뱅크 메뉴 진입
홈에서 ‘토스뱅크’ 또는 ‘아이 통장/아이 서비스’ 관련 배너를 선택합니다. (토스는 ‘아이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아이통장, 아이적금, 보호자 연결 관리를 묶어두고 있어요.) - 아이 통장 만들기 선택
“아이 통장 만들기” 또는 유사 문구 버튼을 누르면 부모 본인인증(신분증 촬영 등) → 자녀 정보 입력 순서로 진행돼요. 이때 별도 서류를 따로 업로드하지 않아도 가족관계확인 절차가 자동화돼요. - 계좌 개설 완료 → 자동으로 ‘보호자(부모)’가 연결
통장이 개설되면, 기본적으로 지금 처리한 부모가 그 아이 계좌의 1차 보호자로 등록돼요. 보호자는 송금·조회·이체한도 설정·입출금 내역 열람 등 대부분 권한을 갖습니다. - (선택) 아이 적금 / 체크카드까지 연속으로 발급
아이 통장 생성 직후, 바로 아이 전용 적금(우대금리 상품)이나 체크카드까지 이어서 만들 수 있어요. 특히 아이 적금은 자동이체만 성공하면 최고 금리에 도달할 수 있게 설계돼 있고, 월 납입 한도와 연령 제한이 있어요(예: 15세까지 월 최대 20만 원, 12개월 납입 등 조건이 공지돼 있습니다).
→ 즉 “아이 용돈통장 + 용돈 저축계좌”를 한 번에 구축 가능.
✅ 한눈에 요약 (체크리스트)
□ 부모 휴대폰에 토스 앱 설치
□ 부모 신분증 준비
□ 자녀 기본 정보(주민번호 등) 확인
□ 토스뱅크 → 아이 통장 만들기 클릭
□ 본인 인증 & 가족관계 자동 확인
□ 아이 통장 생성 완료
□ 필요하면 적금/체크카드까지 바로 연결
토스 자녀 계좌 보호자 연결(부모 2인까지 가능)
이 파트가 요즘 핵심 변화입니다. “나는 이미 아이통장을 만들어놨어. 지금은 다른 보호자(배우자)도 같이 보고 관리하게 하고 싶다”라는 수요가 많았거든요. 예전엔 기존 보호자를 해지하고 바꿔야 했다면, 지금은 추가 등록이 가능해졌어요.
어떤 권한이 공유되나?
추가로 등록된 보호자도
- 송금
- 거래내역 열람
- 증명서 발급
- 계좌 해지 등
토스 자녀 계좌의 거의 모든 주요 기능을 동일하게 쓸 수 있게 돼요. 안내 알림(문자 등)도 양쪽 부모에게 동시에 갑니다.
토스 자녀 계좌 연결(추가 보호자 등록) 절차는 보통 이런 식으로 진행돼요
- 기존 보호자(이미 아이 보호자로 등록된 부모)가 토스 앱에서 아이서비스 관리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경로 예: 토스 앱 → 토스뱅크 → 아이 통장 → 화면 우측 상단 ‘관리’) - ‘보호자 관리’ 또는 ‘보호자 추가’ 메뉴에서 다른 법정대리인(배우자 등)을 초대/등록합니다.
이 과정에서 두 번째 보호자의 신분 확인 및 자녀와의 관계 확인(법정대리인 여부)이 요구됩니다. 관련 서류는 토스가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기존 보호자 변경 절차 자체가 간소화됐다고 공식 발표됐어요. - 추가 보호자가 승인하면, 이제 두 명 모두 같은 아이 계좌를 자기 휴대폰 토스 앱에서 보고/조작할 수 있습니다. 송금, 한도 설정, 증명서 발급 등 자녀 금융 생활 전반을 공동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거죠.
✅ 체크포인트
□ 기존 보호자가 먼저 ‘관리’ 화면에 들어간다
□ 두 번째 보호자를 추가 등록한다
□ 두 번째 보호자도 본인 인증을 마친다
□ 두 보호자 모두 아이 계좌를 직접 보고 다룰 수 있게 된다
□ 안내/알림 메시지는 두 명 모두에게 간다
이 기능은 “한쪽이 바쁠 땐 다른 쪽이 용돈 이체해주기”, “계좌 해지 등 중요한 의사결정을 같이 보기”처럼 현실에서 엄청 유용해요. 특히 맞벌이 가정에서 크게 체감되는 포인트입니다.

토스증권 자녀 주식계좌: 투자 계좌까지 연결 가능한가?
요즘 부모들이 주로 하는 질문: “은행 계좌만 있는 게 아니라, 주식도 미리 사줄 수 있어요?” → 가능해요.
토스증권은 부모가 본인 토스증권 계좌를 이미 갖고 있으면, 앱 안에서 ‘토스 자녀 계좌 연결 및 만들기’를 통해 0세 자녀도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가족관계 증명 등은 앱에서 자동 확인되고, 부모 본인 인증만으로 5분 안에 개설 가능하다는 식으로 홍보됩니다.
특히 중요한 포인트:
- 만 14세 이하: 부모 휴대폰(부모 토스 계정)에서 토스 자녀 계좌를 대신 관리/주문할 수 있는 구조.
-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 자녀 본인 휴대폰에서도 보유 주식 확인, 심지어 직접 거래까지 가능하다고 안내돼요.
→ 즉, 나이가 올라갈수록 ‘직접 경험하며 경제 교육’ 쪽에 초점이 맞춰지는 설계예요.
개설 후에는 부모의 토스증권 화면에서 “내 계좌 ↔ 자녀 계좌” 전환 버튼이 생기고, 그 탭을 누르면 토스 자녀 계좌 잔고, 주문, 환전 등 매매 관련 기능 전체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돼요. 굳이 로그아웃/로그인으로 계정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게 핵심 UX 차별점입니다.
비교 정리 표 (은행형 vs 투자형)
| 구분 | 토스뱅크 아이통장 (입출금/저축) | 토스증권 자녀 계좌 (주식/투자) |
|---|---|---|
| 개설 가능 연령 | 0세~16세 보호자 비대면 개설 → 이후 17세가 되면 일반 토스뱅크 통장으로 전환 가능 | 0세부터 가능 (부모가 대신 개설) |
| 누가 만들까 | 부모(법정대리인)가 본인 휴대폰에서 개설 | 부모(법정대리인)가 본인 휴대폰에서 개설 |
| 필요한 서류 | 부모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가족관계 증명은 앱에서 자동 확인 | 부모 본인 인증 및 가족관계 확인(앱 내 자동 처리) |
| 관리 방식 | 부모(보호자)가 송금·한도 설정·거래내역 열람·해지까지 가능 | 부모 토스증권 화면에서 ‘토스 자녀 계좌’ 탭 전환으로 직접 관리 |
| 추가 혜택 | 아이 적금(우대 금리, 자동이체 조건만 충족 시 최고 연 5%대 금리 등), 체크카드 발급(연령 조건부) | 주식 투자/환전 가능. 만 14세 이상은 본인 휴대폰으로 직접 거래까지 가능 |
| 보호자 2인 | 가능. 부모 2명이 동시에 보호자로 등록되어 같은 자녀 계좌 공동 관리 가능(2025년 10월 개편) | 핵심 보호자는 보통 계좌를 만든 부모. 다만 부모 계정에서 손쉽게 전환 관리하도록 설계됨 |
“토스 자녀 계좌 만들기” 할 때 꼭 알아야 할 보안/법적 포인트
아무리 편해도 자녀 금융자산은 민감한 문제라서, 여기서는 부모 입장에서 체크해야 할 부분을 짚어볼게요.
1) 법정대리인 확인은 필수다
토스도 결국 ‘이 아이의 친권자/법정대리인이 맞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 신분증 인증과 가족관계 확인 절차는 반드시 거칩니다. (이걸 오프라인 서류 대신 앱에서 자동화했을 뿐이에요.)
→ 즉, “삼촌/고모가 몰래 만들어주기” 같은 건 기본적으로 불가능하게 설계돼 있어요. 법적 보호자만 가능합니다.
2) 송금 한도·이체 한도는 부모가 직접 세팅
아이통장을 만든 뒤에는 아이 계좌에서 돈을 어느 정도까지 쓸 수 있는지, 하루에 얼마나 빠져나갈 수 있는지 부모가 직접 한도를 정할 수 있어요. 이건 금융사기나 과소비를 막는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3) 계좌 해지, 증명서 발급 등 ‘중요 권한’도 보호자 몫
아이 명의 계좌라도, 보호자로 등록된 부모는 계좌 해지 같은 굵직한 조치까지 앱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이제는 부모 2인 모두가 동일한 권한으로 접근 가능하도록 바뀌었어요.
→ 즉, 한쪽 부모가 모르게 계좌가 유지/해지되는 일을 줄이고 ‘공동 관리’ 구조로 간 거예요.
4) 만 14세 이후 권한 변화
투자 계좌(토스증권) 쪽은 만 14세 이상이 되면 자녀 본인 명의 휴대폰에서도 주식잔고 확인, 거래까지 가능하다고 안내돼요. 즉 ‘부모 100% 대리 관리’에서 ‘자녀의 자율 관리’로 점점 옮겨가도록 설계된 구조예요.
→ 이건 단순히 편의성 문제가 아니라 금융 교육 측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에요. 아이가 직접 자기 투자내역을 보고 결정해보는 단계로 넘어가니까요.

부모 체크리스트: 시작 전에 이것만 점검하세요
📌 “토스 자녀 계좌 만들기 · 연결” 사전 점검표
□ 나는 아이의 법정대리인(친권자)인가?
→ 아니면 개설/연결 자체가 제한될 수 있어요.
□ 내 휴대폰에 토스 앱이 깔려 있고, 내 본인인증이 정상적으로 가능한가?
□ 내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가?
□ 아이의 주민등록번호 등 기본 정보를 알고 있는가?
□ (토스뱅크용) 아이 통장 만들고 → 적금(우대금리)까지 바로 묶을 건가? 아니면 통장만 먼저 만들고 나중에 적금을 넣을 건가?
□ (토스증권용) 단순히 장기 보유용으로만 쌓아둘 건지, 환전·주문·거래까지 내가 직접 할 건지 계획이 있는가?
□ (공동 관리) 다른 보호자도 같이 연결해둘 필요가 있는가? → 있다면 개설 직후 바로 ‘보호자 추가’까지 끝내두면 나중에 편해요.
자주 묻는 질문(FAQ)
Q1. 꼭 아이와 같이 있어야 하나요? (아이 얼굴 인증 같은 거?)
A. 토스뱅크 아이통장은 보호자가 대신 만들어줄 수 있도록 설계된 비대면 계좌라서, 오프라인 창구 방문이나 아이 직접 출석이 원칙적으로 필요 없다고 안내돼요. 가족관계 증명 등 확인은 앱에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Q2. 왜 은행이 아니라 토스뱅크/토스증권으로 많이 가나요?
A. 이유는 간단해요.
- 비대면
- 빠른 개설 (수 분 단위)
- 부모 앱에서 즉시 연결되는 관리화면
- 우대 금리 적금/체크카드/투자 계좌까지 한 번에 세팅 가능.
전통 은행은 아직도 지점 방문이나 별도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3. 부모 둘 다 관리하고 싶어요. 예전엔 한 명만 된다고 하던데요?
A. 맞아요, 예전엔 1인만 보호자로 묶을 수 있다는 불만이 있었는데, 2025년 10월 개선으로 부모 2명을 동시에 보호자로 등록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기존 보호자를 교체할 필요 없이 추가만 하면 되고, 송금·해지 등 핵심 권한을 양쪽이 공유합니다. 안내 메시지도 두 명 모두에게 보내집니다.
Q4. 투자 계좌(주식 계좌)까지 꼭 만들어야 할까요? 아이가 아직 어려요.
A. 의무는 전혀 아니고, 장기 투자·증여 관점에서 부모들이 관심이 많을 뿐이에요. 토스증권은 0세부터 자녀 명의 증권계좌 개설이 가능하고, 부모 계좌 화면에서 바로 전환해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해요. 자녀가 만 14세 이상이 되면 본인 폰에서도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구조라 ‘금융 교육’용으로 선택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어요.
Q5. 금리는 어떤가요?
A. 토스뱅크는 아이통장을 만들면 ‘아이 적금’(예: 최고 연 5%대 금리, 세전) 등 우대 상품을 바로 붙여주고, 자동이체만 성공하면 누구나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안내합니다. 다만 금리는 금융상품이라 변동될 수 있으니, 실제 가입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게 꼭 필요해요.
토스뱅크와 토스증권의 토스 자녀 계좌는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아이의 금융 리터러시(금융 문해력)를 키우는 훌륭한 교육 수단이에요.
- 부모 2명이 함께 관리할 수 있고
- 비대면으로 빠르게 개설되며
- 송금, 저축, 투자까지 한 앱에서 통합 관리 가능
이라는 점에서 ‘가정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자립과 책임, 부모에게는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주는 시스템이죠. 지금 바로 토스 앱에서 “아이 통장 만들기”를 눌러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깔끔하게 끝납니다.



